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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뉴질랜드 마오리족

    • "얼굴에 문신맞아?"…메인뉴스 앵커자리 꿰찬 여성의 정체

      뉴질랜드에서 얼굴에 전통 문신을 한 기자가 국영방송 메인 뉴스를 진행한다. 사상 최초다.30일(현지시각) CNN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마오리족 출신 뉴질랜드 국영방송 TVNZ 소속 기자인 오리이니 카이파라(38)는 황금시간대인 오후 6시 뉴스를 진행하고 있다. ...

      2021.12.31 18:13

      "얼굴에 문신맞아?"…메인뉴스 앵커자리 꿰찬 여성의 정체
    • 마오리족과 인사하는 문재인 대통령

     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오클랜드 총독관저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마오리 단장과 마오리족 전통 인사법인 홍이(Hongi) 인사를 하고 있다. /오클랜드=허문찬기자 sweat@hankyung.com

      2018.12.03 09:57

      마오리족과 인사하는 문재인 대통령
    • 마오리족 미혼모 국회의원, 뉴질랜드 부총리 올라

      뉴질랜드에서 마오리족 혼혈의 미혼모 출신 정치인으로 유명한 폴라 베넷 국민당 의원(47·사진)이 12일 뉴질랜드 부총리에 올랐다. 4선 국회의원이자, 최근 사임한 존 키 전 총리 내각에서 기후변화장관, 사회개발장관 등을 거친 베넷은 이날 소속 정당이자 뉴질...

      2016.12.12 18:04

      마오리족 미혼모 국회의원, 뉴질랜드 부총리 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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